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4 부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20 편 미가엘(예수)의 유란시아(지구) 수여 나 멜기세덱은, 미가엘이 유란시아에서 필사 육체의 모습으로 있었을 때 그의 일생을 다시 적는 것을 감독하라고 가브리엘에게 배치받고서 이 일을 맡은 계시 위원회의 지도자인데, 아들 창조자가 그의 우주에 자신을 수여(..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예수의 탄생과 아기시절 제 122 편 예수의 탄생과 아기 시절 미가엘이 자신을 수여할 땅으로 팔레스타인을 선택하도록 이끈 많은 이유, 특히 이 하나님의 아들이 유란시아에 나타나기 위한 직접 무대로서 도대체 어째서 요셉과 마리아의 가족이 선택되어야 했는가 충분히 설명하기는 도저히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격리된 세..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예수의 어린시절 초기 제 123 편 예수의 어린 시절 초기 베들레헴에서 머무른 동안에 생긴 불안정한 상태와 불안 때문에, 알렉산드리아에 안전히 도착하기까지 마리아는 아기에게 젖을 떼지 않았고, 거기서 이 집안은 정상 생활을 하려고 정착할 수 있었다. 그들은 친척들과 함께 살았고, 도착한 뒤에 얼마 안 되어 요셉이 일..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예수의 어린시절 후기 제 124 편 예수의 어린 시절 후기 갈릴리보다 알렉산드리아에서 예수가 학교에 다니는 더 좋은 기회를 누렸을지 모르지만, 거기서는 최소의 교육 안내를 받고 자신의 생활 문제를 풀어 나가고, 동시에 문명 세계의 모든 구석으로부터 그렇게 온갖 등급의 많은 남녀와 항상 접촉하는 큰 이점(利點)을 누..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예루살렘에 가신 예수 제 125 편 예루살렘에 가신 예수 파란 많았던 예수의 지상(地上) 생애에서, 그의 기억으로 처음인 이 예루살렘 방문보다 더 마음을 끌고, 인간적으로 더 가슴 짜릿하게 하는 사건은 없었다. 혼자서 성전 토론에 참석하는 체험에 특별히 자극을 받았고, 그것은 어린 시절 후반과 소년기의 초반에서 큰 사..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열네살 되던해 제 126 편 결정적인 두 해 예수가 땅에서 산 일생의 모든 체험 가운데, 열네 살 때와 열다섯 살 때가 가장 결정적인 해였다. 신성과 운명을 비로소 자각한 뒤에, 그에게 깃드는 조절자와 상당히 교통을 가지기 전에, 이 두 해는 유란시아에서 파란 많았던 일생에서 가장 시련이 많은 해였다. 큰 시험, 참 ..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청년기 시절 제 127 편 청년기 시절 청년기에 접어들면서, 예수는 자신이 큰 가족의 가장(家長)이자 유일한 기둥임을 발견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몇 년 안에, 재산이 모두 사라졌다. 시간이 지나자, 그는 갈수록 선재(先在)했음을 의식하게 되었다. 동시에, 파라다이스 아버지를 사람의 아이들에게 드러내는 명..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예수의 어른시절 초기 제 128 편 예수의 어른 시절 초기 어른 생활의 초기에 들어가면서, 나사렛 예수는 땅에서 정상이며 보통 인간 생활을 했고, 그런 생활을 계속했다. 예수는 다른 아이들이 온 것과 똑같이 이 세상에 왔고, 부모(父母)를 선택하는 데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 일곱째이자 마지막 자신 수여, 즉 필사 육체의 모..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예수의 어른시절 후기 제 129 편 예수의 어른 시절 후기 예수는 나사렛 가족의 집안 일을 관리하고 식구들을 직접 지도하는 것으로부터 완전히, 마침내 손을 떼었다. 세례 받은 사건이 일어나기 바로 전까지, 가족의 재정에 줄곧 돈을 부었고, 동생들 하나하나의 영적 복지(福祉)에 몸소 깊은 관심을 가졌다. 과부가 된 어머니..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로마로 가는길 제 130 편 로마로 가는 길 로마 세계의 여행은 예수가 땅에서 사신 일생에서 스물 여덟 살 되던 해의 대부분과 스물 아홉 되던 해 전부를 써 버렸다. 예수와 인도(印度)에서 온 두 원주민―고노드와 아들 가니드―는 서기 22년 4월 26일, 일요일 아침에 예루살렘을 떠났다. 그들은 일정대로 여행했고, 예수.. 카테고리 없음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