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와 사십일 제 136 편 세례와 사십일 요한의 전도에 관하여 대중의 관심이 절정(絶頂)에 이르렀을 때, 팔레스타인의 유대 민족이 메시아가 나타나기를 열심히 찾고 있을 때, 예수는 대중 활동을 시작했다. 요한과 예수는 크게 대조가 되었다. 요한은 열심이 있고 진지한 일꾼이었지만, 예수는 차분하고 행복한 노동..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처음 내린 큰결정 5. 처음 내린 큰 결정 자신과 성격화된 조절자와 함께 이 회의를 시작한 지 사흘째에, 집합한 네바돈 하늘 집단의 환상(幻想)이 예수에게 제시되었는데, 그 지휘자들이 사랑하는 군주의 뜻을 보살피라고 이들을 파송하였다. 이 막강한 무리는 12 군단의 세라핌, 또 모든 계급의 우주 지성 존재가 비례해..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처음 네사도를 고르다 제 137 편 갈릴리에서 기다리는 때 서기 26년 2월 23일, 토요일 아침 일찍, 예수는 산에서 내려와서, 펠라에서 야영하던 요한의 일행과 다시 합세하였다. 그 날 하루 종일 예수는 군중 속에 섞였다. 굴러 떨어져서 몸을 다친 한 소년을 보살폈고, 안전하게 부모의 품에 데려다 주려고 가까운 펠라 마을까지.. 카테고리 없음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