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방문 제 167 편 필라델피아 방문 이 페레아 임무 기간을 통해서 내내, 70인이 일하고 있던 여러 지역을 방문하는 예수와 사도들을 언급할 때, 대체로 열 명만 그와 함께 있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군중을 가르치기 위하여 펠라에 적어도 두 사도를 남겨 두는 것이 관습이었기 때문이다. 예수가 필라델피아.. 카테고리 없음 2010.02.09
나자로의 부활 제 168 편 나사로의 부활 예수가 베다니 가까이 언덕의 벼랑가로 오는 동안, 마르다가 그를 만나려고 떠난 것은 한낮이 조금 지나서였다. 동생 나사로는 죽은 지 나흘 되었고, 일요일 오후 늦게, 동산의 먼 끝에 있는 사립(私立) 무덤에 안치되어 있었다. 무덤 입구에 있는 돌은 이 날, 목요일 아침에 굴.. 카테고리 없음 2010.02.09
펠라에서 마지막 가르침 제 169 편 펠라에서 있은 마지막 가르침 3월 6일, 월요일 저녁 늦게, 예수와 열 사도는 펠라 캠프에 다다랐다. 이 때는 거기서 예수가 머무르는 마지막 주간이었고, 그는 대중을 가르치고 사도들을 교육하는 데 매우 분주했다. 군중에게 오후마다 설교했고, 밤마다 사도들, 그리고 캠프에서 거하는 어떤 .. 카테고리 없음 2010.02.09
하늘나라 제 170 편 하늘나라 3월 11일, 토요일 오후에, 예수는 펠라에서 마지막으로 설교하였다. 이것은 그의 대중 봉사에서 주목할 연설에 속하며, 하늘나라에 대하여 충분하고 완벽한 토론을 담고 있다. 그는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라는 용어들의 뜻과 중요성에 관하여, 사도와 제자들의 머리 속에.. 카테고리 없음 2010.02.09
예루살렘 으로 가는길 제 171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하늘나라”에 대하여 잊지 못할 설교를 하신 다음 날, 예수는 그 이튿날 그와 사도들이,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지내려고 떠나리라, 가는 길에 페레아 남부의 수많은 도시를 찾아보리라고 발표했다. 하늘나라에 대한 연설과 그가 유월절에 가려 한다는 발표는, 모든 .. 카테고리 없음 2010.02.09
예루살렘 으로 들어가다 제 172 편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다 예수와 사도들은 서기 30년 3월 31일, 금요일 오후에 4시가 조금 지나서 베다니에 다다랐다. 나사로와 그 자매들과 친구들은 그들을 기대하고 있었다. 너무 많은 사람이 날마다 나사로가 부활한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려고 왔기 때문에, 예수는 이웃에 어느 시몬이.. 카테고리 없음 2010.02.09
예루살렘에서 제 173 편 월요일에 예루살렘에서 이 월요일 아침 일찍, 미리 주선하여, 예수와 사도들은 베다니에서 시몬의 집에 모였고, 간략한 회의를 가진 뒤에, 예루살렘을 향하여 떠났다. 성전을 향하여 길을 가는 동안 열두 사도는 이상하게 말이 없었고, 전날에 겪은 체험으로부터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 그들.. 카테고리 없음 2010.02.09
성전에서 제 174 편 화요일 아침 성전에서 이 화요일 아침 7시쯤에, 예수는 사도들, 여인단, 그리고 스무 명 남짓한 다른 특출한 제자들을 시몬의 집에서 만났다. 이 모임에서 주는 나사로에게 작별을 알렸으며, 그에게 준 지시는 나사로로 하여금 페레아의 필라델피아로 대번에 피신하게 만들었고, 거기서 그는 .. 카테고리 없음 2010.02.09
마지막 성전강연 제 175 편 마지막 성전 강연 이 화요일에 오후 2시가 조금 지나서, 예수는 열한 사도, 아리마대 요셉, 그리스인 30명, 그리고 어떤 다른 제자들을 데리고 성전에 도착했고, 신성한 건축의 마당 안에서 마지막 연설을 시작했다. 이 강연은 유대 민족에게 그의 마지막 호소요, 혹독한 적과 그를 죽이려 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10.02.09
올리브 산에서 제 176 편 화요일 저녁 올리브 산에서 이 화요일 오후에, 예수와 사도들이 겟세마네 캠프까지 가는 길에 성전 바깥으로 나가면서, 마태는 성전의 건축에 주의를 끌면서 말했다: “주여, 이것들이 어떤 모양의 건물인가 지켜보소서. 육중한 돌과 아름다운 장식(裝飾)을 보소서. 도대체 이 건물들이 파괴.. 카테고리 없음 2010.02.09